최불암 선생님을 빼고 이 드라마를 이야기할 수 없다
전역 후 첫 작품이다.
탄탄히 커리어를 쌓아온 내실 있는 배우다.
“(면회를 갔다면) 괜히 더 시달렸을 수도 있다” - 신동엽
정신적으로 취약한 환자들에게 '그루밍 성폭력'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
배우 야마자키 켄토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.
'해를 품은 달', '성균관 스캔들' 등에 출연했다.